제2회 세계청소년 미술대전 전시회가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8월 2~4일까지 열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53개국 11700여명의 청소년들과 부산시민을 포함하여 약 2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시회 관람을 하였습니다. 

RIAF 공모전에는 전세계 16개국에서 작품 473점 신청 접수 되어, 홍익대학교 교수 등 미술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이상 작품을 전시(장관상 1명, 미술인재상 1명,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20명, 특선 30명, 입선 100명 등 총 161명) 함으로써 세계청소년문화교류EXPO에 참가한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전세계 다양한 미술작품 관람기회 제공하였습니다.

공모전과 함께 열린 RIAF 미술 체험전에서는 ‘세계는 하나’ 라는 주제로 넵킨 아트, 접시 아트 체험 등 작품 체험전을 실시 하였습니다.

또한 초대작가전에는 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류광수 총재와 NGO(사)유니월드 정은주 이사장의 서예 작품을 포함해 10명의 초대작가들의 미술작품이 전시 되었습니다. 초대작가전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미래상 제시와 선배 작가들과의 인턴십 시간을 제공함으로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귀 사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육부   l   여성가족부   l   문화체육부   l   (주)신한커머스   l    WINSOR & NEWTON
   국제판촉물협회   l   왕창문구사   l    (주)애니닥터헬스케어    l    (주)삼성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