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조이에게  따뜻한 손길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시간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지난주에 비자 발급이 되었고, 7월 1일에 한국땅을 밟게 되었는데요

지금 팔라완에서 마닐라까지, 마닐라에서 서울까지 오는 티켓팅 준비중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입국일정이 늦어져 6월 26일 병원예약을 1주일 뒤인 7월 3일로 예약을 변경했구요...

무사히 서울에 와서 건강한 모습으로 수술과 치료 받기를 기원합니다.

어서 빨리 루비조이를 만나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