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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월드 필리핀 팔라완 문철 팀장에게 NGO 현장을 묻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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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니월드
등록일 : 20.07.17 18:06
조회수 :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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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해외 NGO 현장에서 활동하던 많은 활동가들이 현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활동가가 현지에 있거나 출입국이 자유롭지 않은 이상 현장의 소리를 듣기는 어렵습니다. NGO 유니월드의 필리핀 팔라완 사업장은 2018년도부터 <나눔과꿈 사업(삼성-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주최)>과 함께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파견사업(KCOC 주최)>을 진행해 온 현장입니다.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에서는 필리핀 팔라완 현장에 남아서 활동하고 계시는 유니월드 문철 팀장님을 온라인으로 모시고 현장 상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팔라완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 △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이건재 매니저, 박정은 매니저 ) ( △ 유니월드 필리핀 팔라완 문철 팀장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강도높은 봉쇄령, 활동가들의 부재로 힘들어하고 있는 현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가 하나로! The World as One! |